치즈 많이 달라했다고 욕설 박제한 업주 결말.jpg

2023.06.07

https://www.news1.kr/articles/?4764665   저 요청 사항에  "이 깐돌이 같은 XXX야. 간신배 아첨꾼 같은 기회주의자 XX. 내가 괘씸해서 치즈 많이 안 줬어. XXX야. 쥐새끼 같은 놈"   라고 욕박음... 결국 사과 엔딩으로 끝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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